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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싯 : (1)‘뚱싯거리다’의 어근.

뱅싯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삥싯삥싯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빙싯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복축형 트랜싯 : (1)연직축이 내축과 외축으로 구성된 트랜싯.

당싯 : (1)‘당싯거리다’의 어근. (2)‘방긋’의 옛말.

봉싯봉싯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뻥싯뻥싯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는 모양. ‘벙싯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꿍싯 : (1)잠이 오지 아니하여 몸을 한 번 세게 뒤척이는 모양.

빙싯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검싯검싯 : (1)어느 부위가 뚜렷이 거무스름한 모양.

편심 트랜싯 : (1)망원경을 수평 분도원밖에 장치하여 갱 내와 같은 급경사지에서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한 기계. 보통의 트랜싯은 수평 분도원이 있기 때문에 큰 연직각의 관측이 불가능하다.

단축형 트랜싯 : (1)매우 정밀하게 측량할 때 사용하는 수직축의 미동 나사.

뺑싯뺑싯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뱅싯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궁싯궁싯 : (1)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자꾸 뒤척거리는 모양. (2)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방싯방싯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는 모양.

봉싯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웃는 모양.

삥싯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빵싯빵싯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는 모양. ‘방싯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여싯 : (1)‘여섯’의 방언

싯 : (1)‘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셋’의 방언

덩싯덩싯 : (1)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뱅싯뱅싯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뺑싯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싯빙싯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는 모양.

뻥싯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꿍싯꿍싯 : (1)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세게 자꾸 뒤척이는 모양. (2)어찌할 바를 몰라 몸을 자꾸 굼뜨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

트랜싯 : (1)수평축과 수직축의 주위에 자유롭게 회전하는 망원경과 분도원(分度圓)이 장치되어 있는, 각을 재는 측량 기계. 지상을 측량하거나 태양과 천체 따위를 관측하여 방위ㆍ경위도(經緯度)ㆍ시각 따위를 재는 데 쓴다. (2)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고 비행기를 갈아타는 일.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추가 탑승이나 급유를 위하여 기착지를 경유하는 경우에, 탑승자는 기착지에 내려 면세 구역에서 대기하다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로 간다.

러싯 : (1)가죽을 무두질한 후 도장하기 전의 자연스러운 적갈색.

덩싯 : (1)‘덩싯거리다’의 어근.

당싯당싯 : (1)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귀엽게 움직이는 모양.

연속 거싯 : (1)목재 날개 리브에 사용된 모든 지주의 아교 접합점을 보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얇은 합판으로 만든 지주.

지싯지싯 : (1)남이 싫어하는지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만 자꾸 짓궂게 요구하는 모양.

빵싯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싯 : (1)‘지싯거리다’의 어근.

두싯 : (1)‘두셋’의 방언

둥싯둥싯 : (1)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매스 트랜싯 : (1)큰 규모로 수송하는 기관.

벙싯벙싯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는 모양.

감싯감싯 : (1)어떤 부위가 또렷이 가무스름한 모양.

궁싯 : (1)‘궁싯거리다’의 어근. (2)잠이 오지 아니하여 몸을 한 번 뒤척이는 모양.

뚱싯뚱싯 : (1)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둥싯둥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넘싯넘싯 : (1)계속 넘어다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넘성넘성’이다.

랜싯 : (1)‘세모날’의 전 용어. (2)미용에서 사용하는, 여드름 이물질 추출기. 끝이 동그랗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는 갈고리 모양의 기구이다.

둥싯 : (1)‘둥싯거리다’의 어근.

거싯 : (1)활동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옷에 덧대는 삼각형의 천. 겨드랑이 안쪽과 슬릿 포켓, 장갑 따위에 사용한다.

벙싯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쩍 열리는 모양. (3)목화, 다래, 밤송이 따위가 여물어서 벌어진 모양.

여싯여싯 : (1)무슨 말을 하려고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방싯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2)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짝 열리는 모양. (3)온화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살짝 나타나는 모양.

편심 트랜싯 : (1)망원경을 수평 분도원밖에 장치하여 갱 내와 같은 급경사지에서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한 기계. 보통의 트랜싯은 수평 분도원이 있기 때문에 큰 연직각의 관측이 불가능하다.

단축형 트랜싯 : (1)매우 정밀하게 측량할 때 사용하는 수직축의 미동 나사.

뺑싯뺑싯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뱅싯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궁싯궁싯 : (1)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자꾸 뒤척거리는 모양. (2)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방싯방싯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는 모양.

봉싯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웃는 모양.

삥싯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빵싯빵싯 : (1)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는 모양. ‘방싯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여싯 : (1)‘여섯’의 방언

싯 : (1)‘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셋’의 방언

덩싯덩싯 : (1)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뱅싯뱅싯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뺑싯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싯빙싯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는 모양.

뻥싯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꿍싯꿍싯 : (1)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세게 자꾸 뒤척이는 모양. (2)어찌할 바를 몰라 몸을 자꾸 굼뜨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

트랜싯 : (1)수평축과 수직축의 주위에 자유롭게 회전하는 망원경과 분도원(分度圓)이 장치되어 있는, 각을 재는 측량 기계. 지상을 측량하거나 태양과 천체 따위를 관측하여 방위ㆍ경위도(經緯度)ㆍ시각 따위를 재는 데 쓴다. (2)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고 비행기를 갈아타는 일.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추가 탑승이나 급유를 위하여 기착지를 경유하는 경우에, 탑승자는 기착지에 내려 면세 구역에서 대기하다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로 간다.

러싯 : (1)가죽을 무두질한 후 도장하기 전의 자연스러운 적갈색.

덩싯 : (1)‘덩싯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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