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솔 : (1) 多率 딸린 식구나 사람을 많이 거느림.

 

다솜 : (1) 애틋하게 사랑함. 옛말인 ‘오다’의 명사형 ‘옴’을 현대 국어식으로 표기한 것이다.

 

다솝 : (1) 다섯 홉.

 

다솟 : (1) ‘다섯’의 방언

 

다수 : (1) 多數 수효가 많음.

 

다숙 : (1) 茶宿 녹차 재배 농가에서 녹차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민박까지 가능한 집.

 

다숫 : (1) ‘다섯’의 방언

 

다스 : (1) dâsu 물건 열두 개를 묶어 세는 단위. (2) ‘다스하다’의 어근. (3) ‘다섯’의 방언

 

다습 : (1) 소, 말, 개 따위의 다섯 살을 이르는 말. (2) 多濕 습기가 많음.

 

다슷 : (1) ‘다섯’의 방언

 

다승 : (1) 多勝 경기 따위에서, 이긴 횟수가 많음. 또는 그런 일.

 

다시 : (1) 하던 것을 되풀이해서. (2) 방법이나 방향을 고쳐서 새로이. (3) 하다가 그친 것을 계속하여. (4) 다음에 또. (5) 이전 상태로 또. (6) 多時 오랜 시간. (7) 茶時 사헌부의 감찰들이 매일 아침에 모여서 일을 의논하며 차를 마시던 때. (8) 茶匙 차를 마실 때에 쓰는 작은 숟가락. (9) dâshi 이음표의 하나. 문장 부호 ‘—’의 이름이다. 이미 말한 내용을 다른 말로 부연하거나 보충할 때에 쓴다. (10) dashi 멸치, 다시마, 조개 따위를 우려내어 맛을 낸 국물. (11) ‘좀처럼’의 방언

 

다식 : (1) 多食 음식을 많이 먹음. (2) 多識 아는 것이 많음. (3) 茶食 우리나라 고유 과자의 하나. 녹말ㆍ송화ㆍ신감채ㆍ검은깨 따위의 가루를 꿀이나 조청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들며, 흰색ㆍ노란색ㆍ검은색 따위의 여러 색깔로 구색을 맞춘다.

 

다신 : (1) 茶神 중국 당나라 때에, ≪다경(茶經)≫을 지은 육우를 높여 부르는 말.

 

다실 : (1) 茶室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나 음료 따위를 판매하는 곳.

 

다심 : (1) 多心 조그만 일에도 마음이 안 놓여 여러 가지로 생각하거나 걱정하는 게 많음. (2) ‘다음’의 방언

 

닥산 : (1) ‘안성맞춤’의 방언

 

닥살 : (1) ‘작살’의 방언 (2) ‘닭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닥솔 : (1) ‘닭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단삭 : (1) 單索 한 가닥의 밧줄.

 

다사 : (1) ‘다사하다’의 어근. (2) 多士 여러 선비. (3) 多士 많은 인재(人材). (4) 多事 ‘다사하다’의 어근. (5) 多思 많은 생각. 또는 많이 생각함. (6) 多謝 깊이 감사함. (7) 多謝 깊이 사과함. (8) 茶肆 중국 사람들의 사교장. 서민들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기도 하며, 상인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다산 : (1) 多産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2) 多産 물품을 많이 생산함. (3) 茶山 ‘정약용’의 호. (4) 茶山 ‘목대흠’의 호.

 

다살 : (1) 多殺 많이 죽임.

 

다상 : (1) 多相 여러 개의 상(相). (2) 多常 백제의 승려(?~?). 일본에 귀화하여 승의(僧醫)가 되어 불도를 닦으며 많은 환자를 치료하여 이름을 떨쳤다. (3) 多祥 기쁜 일이 많음. (4) 多像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다새 : (1) ‘닷새’의 방언

 

다색 : (1) 多色 여러 가지 빛깔. (2) 茶色 검은빛을 띤 주홍색. (3) 茶色 차[茶]의 종류. (4) 茶色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다생 : (1) 多生 많이 남. (2) 多生 많은 생명을 구함. (3) 多生 육도를 윤회하면서 태어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애.

 

다서 : (1) 多書 많은 책. (2) ‘다섯’의 방언

 

다석 : (1) ‘다섯’의 방언

 

다선 : (1) 多選 선거에 여러 번 뽑힘. (2) 茶筅 가루로 된 차를 탈 때 물에 잘 풀리도록 젓는 기구. 조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3) 茶禪 차를 마시며 명상에 잠기어 자기의 본성을 깨닫는 일.

 

다섯 : (1) 넷에 하나를 더한 수. 또는 그런 수의.

 

다세 : (1) 多世 많은 시대나 연대. (2) 多勢 많은 인원이나 세력.

 

다셰 : (1) Dache, Lilly 릴리 다셰, 미국의 모자 디자이너ㆍ사업가(1898~1989). 모자 디자인으로 시작하여 드레스와 패션 소품 사업을 하였다. 1940년에 ‘니만ㆍ마커스상’을 수상하였고 1943년 코티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다소 : (1) 多少 분량이나 정도의 많음과 적음. (2) 多少 작은 정도. (3) 多少 어느 정도로. (4) 茶素 알칼로이드의 하나. 쓴맛이 있는 무색의 고체로, 커피의 열매나 잎, 카카오와 차 따위의 잎에 들어 있다. 흥분제ㆍ이뇨제ㆍ강심제 따위에 쓰나 많이 사용하면 중독 증세를 일으킨다. 화학식은 C8H10N4O2. (5) ←Tarsus 소아시아 동남쪽에 있던 길리기아현(Cilicia縣)의 중심 도시. 사도 바울의 고향이며 그리스풍의 번화한 도시로 스토아학파의 저명한 학교가 있었다.

 

다손 : (1) 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다’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

 

단산 : (1) 斷産 아이를 낳던 여자가 아이를 낳는 것을 끊음. 또는 못 낳게 됨. (2) ‘동안’의 방언

 

단살 : (1) 單살 단 한 대의 화살.

 

단삼 : (1) 丹蔘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80cm로 전체에 털이 나 있으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다. 5~6월에 푸른 자주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는 적색으로,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2) 單衫 윗도리에 입는 홑옷. 모양은 저고리와 같다. (3) 單蔘 조선 후기에, 일본에서 건너온 사신에게 예물로 주던 인삼.

 

단색 : (1) 丹色 사람의 입술이나 피의 빛깔과 같이 짙고 선명한 색. (2) 單色 한 가지 빛깔.단선 :

 

단설 : (1) 單設 하나만을 설치함. (2) 單設 제례에서, 신주(神主) 하나만을 모시고 제사를 지냄. (3) 斷泄 근골(筋骨)이 위축되고 말라서 몸뚱이와 사지를 쓰지 못하는 병. 발만 붓고 몸은 여위며 땀이 나면서도 정강이가 싸늘하다.

 

단성 : (1) 丹誠 붉은 정성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뜨거운 정성을 이르는 말. (2) 單性 생물이 암수 어느 한쪽의 생식 기관만을 가지고 있는 것. (3) 單聲 남성 또는 여성 어느 한쪽의 목소리.

 

단세 : (1) 單稅 한 가지 조세만을 인정하는 것. (2) 短世 명이 짧음. (3) ‘동안’의 방언

 

단소 : (1) 丹霄 저녁놀과 같이 붉은 하늘. (2) 短小 짧고 작음. (3) 短所 부족하거나 불충분한 점. (4) 短簫 우리나라의 관악기의 하나. 오래된 대로 만들며 퉁소보다 짧고 가늘며 구멍이 앞에 네 개, 뒤에 한 개가 있다.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음색이 맑고 깨끗하다. (5) 壇所 제단(祭壇)이 있는 곳.

 

단속 : (1) 團束 주의를 기울여 다잡거나 보살핌. (2) 團束 규칙이나 법령, 명령 따위를 지키도록 통제함. (3) 緞屬 비단에 속하는 천. (4) 斷續 끊겼다 이어졌다 함. 또는 끊었다 이었다 함.

 

단손 : (1) 單손 단지 한 번 쓰는 손. (2) 單손 혼자서만 일을 하거나 살림을 꾸려 나가는 처지. (3) danzón 당김음이 있는 2박자의 쿠바의 춤곡.

 

단송 : (1) 短訟 가벼운 사건으로 단시일에 판결되는 소송. (2) 斷送 하는 일 없이 시간을 헛되이 보냄. (3) 斷訟 소송을 끝냄.

 

단솥 : (1) 불에 달아 뜨거운 솥.

 

단쇄 : (1) 煅淬 ‘단쉬’의 북한어.

 

단쇠 : (1) 높은 열에 달아서 뜨거워진 쇠.

 

단숙 : (1) 端肅 ‘단숙하다’의 어근.

 

단순 : (1) 丹脣 붉고 고운 입술. 또는 연지를 바른 입술. (2) 單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함.

 

단술 : (1) 엿기름을 우린 물에 밥알을 넣어 식혜처럼 삭혀서 끓인 음식. (2) 單술 단 한 번 뜬 밥술. (3) 單술 단 한 번.

 

단숨 : (1) 달아올라 열기가 풍기는 숨.

 

단쉬 : (1) 煅淬 금석류(金石類)의 약재를 가공 처리하는 방법. 약재를 불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벌겋게 달군 다음 물이나 식초 따위에 담가 약성을 원하는 쪽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단스 : (1) tansu[簞笥] 의류 따위를 넣어 보관하는 장.

 

단승 : (1) 單勝 경마, 경륜 따위에서 일 등만을 알아맞히는 방식. 또는 그렇게 알아맞히는 투표권.

 

단시 : (1) 單市 조선 시대에, 갑(甲)ㆍ병(丙)ㆍ무(戊)ㆍ경(庚)ㆍ임(壬)의 다섯 해에 회령(會寧)에서 열던 북관(北關)의 개시(開市). (2) 短時 짧은 시간. (3) 短視 물체가 하나로만 보이고 중복적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 (4) 短視 눈앞의 일에만 사로잡혀 먼 앞날의 일을 짐작하는 지혜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短詩 짧게 쓴 시. 또는 짧은 형식의 시. (6) 短蓍 솔잎 따위를 뽑아서 간단하게 치는 점. (7) 檀施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단신 : (1) 單身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 (2) 單身 혼자의 몸. (3) 短身 작은 키의 몸. (4) 短信 짧게 쓴 편지. (5) 短信 짤막하게 전하는 뉴스. (6) 端身 몸을 단정히 함.

 

단실 : (1) 單室 하나만 있는 방. (2) 團室 소년단 위원회가 있는 방.

 

단심 : (1) 丹心 속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

 

달사 : (1) 達士 이치에 밝아서 사물에 얽매여 지내지 않는 사람. (2) 達師 널리 사리(事理)에 통달한 스승. (3) 達辭 명백하게 뜻이 통한 말. (4) 達辭 왕세자가 섭정(攝政)할 때, 관원이 논죄하는 의견을 적어 왕세자에게 올리던 문서 양식.

 

달삯 : (1) 한 달을 단위로 계산하는 품삯.

 

달삼 : (1) ‘닭싸움’의 방언

 

달상 : (1) 怛傷 ‘달상하다’의 어근. (2) 達相 귀하고 높은 인물이 될 상(相).

 

달생 : (1) 達生 생명의 본 의미를 깨달음.

 

달서 : (1) 達曙 밤을 새움.

 

달선 : (1) 達善 선(善)에 이름. (2) 達善 선인(善人)을 추천함.

 

달세 : (1) 달貰 ‘월세’의 방언

 

달셈 : (1) 한 달을 단위로 하는 셈.

 

달소 : (1) 達宵 밤을 새움.

 

달솔 : (1) 達率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관은 은화(銀花)로 장식하고 옷은 자줏빛이었다.

 

달쇠 : (1) 문짝 따위를 천장에 달아맬 때 쓰는 갈고리쇠.

 

달식 : (1) 達識 사리에 밝은 견문과 학식.

 

닭살 : (1) 털을 뽑은 닭의 껍질같이 오톨도톨한 사람의 살갗. (2) ‘소름’을 속되게 이르는 말.

 

담사 : (1) 潭思 깊이 생각함. 또는 깊은 생각. (2) 禫祀 대상(大祥)을 치른 다음다음 달 하순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내는 제사. 초상(初喪)으로부터 27개월 만에 지내나,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낸다.

 

담산 : (1) ‘들것’의 옛말.

 

담상 : (1) 潭上 늪이나 못의 둘레.

 

담색 : (1) 淡色 엷은 색깔.

 

담석 : (1) 儋石 한두 섬의 곡식이라는 뜻으로, 얼마 되지 않는 곡식을 이르는 말. (2) 儋石 얼마 되지 않는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膽石 쓸개나 쓸갯길에 생긴 돌.

 

담설 : (1) 痰泄 담병(痰病) 때문에 일어나는 설사. (2) 談說 ‘담화’의 북한어.

 

담성 : (1) 痰聲 가래가 목구멍에서 끓는 소리. (2) 膽星 ‘우담 남성’을 줄여 이르는 말.

 

담세 : (1) 擔稅 조세(租稅)를 부담함.

 

담소 : (1) 淡素 ‘담소하다’의 어근. (2) 潭沼 못의 소. (3) 談笑 웃고 즐기면서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4) 膽小 ‘담소하다’의 어근.

 

담숙 : (1) ‘담숙하다’의 어근.

 

담술 : (1) 郯述 조선 시대의 관직(官職), 훈신(勳臣) 및 종묘에 신주(神主)를 모셔 둔 인물을 연도별로 기록한 책. 순조에서 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4책.

 

담습 : (1) 痰濕 질병의 원인으로 담(痰)과 습(濕)이 함께 나타나는 일.

 

담시 : (1) 譚詩 중세 유럽에서 형성된 정형시의 하나. 자유로운 형식의 짧은 서사시이다.

 

담식 : (1) 淡食 싱겁게 먹음. (2) 淡食 느끼한 음식보다 담박한 음식을 즐겨 먹음.

 

담심 : (1) 潭心 깊은 못의 중심이나 바닥. (2) 潭深 ‘담심하다’의 어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