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ㄹ ㅁ [으]로 이루어진 단어>? 144개

아루목 : (1) ‘아랫목’의 방언

아루묵 : (1) ‘아랫목’의 방언

아루미 : (1) ‘알루미늄’의 방언

아룻목 : (1) ‘아랫목’의 방언

아르목 : (1) ‘아랫목’의 방언

아르묵 : (1) ‘아랫목’의 방언

아릇목 : (1) ‘아랫목’의 방언

아리만 : (1) Ahriman 페르시아의 고대 종교 조로아스터교의 신(神). 선신(善神)과 대립하는 악신(惡神)으로 암흑과 악의 근원이라 한다.

아릿목 : (1) ‘아랫목’의 방언

아릿묵 : (1) ‘아랫목’의 방언

아릿물 : (1) ‘아랫물’의 방언

알라모 : (1) Alamo 18세기에 미국 남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설립된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예배당. 1830년 중반 텍사스 독립 전쟁 때 의용병이 거점으로 삼고 멕시코군과 싸워 전멸한 곳이다.

알람미 : (1) 알람米 인도차이나반도의 안남 지방에서 생산하는 쌀. ⇒규범 표기는 ‘안남미’이다.

알랑미 : (1) ‘안남미’의 방언

알량미 : (1) 알량米 ‘안남미’의 방언

알레만 : (1) Alemán, Mateo 마테오 알레만, 에스파냐의 소설가(1547~1614?). 악한(惡漢) 소설의 장르를 확립하였다. 작품에 <악한 구스만 데 알파라체의 생애>가 있다.

알로몬 : (1) allomone 어떤 생물에서 생산된 물질이 자연계의 다른 종 생물과 접했을 때, 그 생물에게 긍정적인 행동적 또는 생리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화학적 물질.

알루멜 : (1) alumel 주성분은 니켈이고 망가니즈, 알루미늄, 규소를 포함하는 합금. 열전기쌍, 금속 전기 저항 재료 따위로 쓴다.

알림말 : (1) ‘일러두기’의 북한어.

알림문 : (1) 알림文 ‘평서문’의 북한어.

압력면 : (1) 壓力面 프로펠러의 날개가 회전할 때 물을 밀어내는 면.

야록마 : (1) 野錄麻 쐐기풀과에 속한 혹쐐기풀의 생약명. 뿌리와 전초를 약용하며 뿌리는 거풍과 제습에 효능이 있고 전초는 소아 경기를 치료하는 데 쓴다.

야르뭇 : (1) <Jarmuth 유대의 한 도시. 예루살렘에서 서남쪽으로 25km 지점에 위치하며,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할 때에 가나안의 수도 가운데 하나였다.

양류목 : (1) 楊柳木 육십갑자의 임오(壬午)ㆍ계미(癸未)에 붙이는 납음(納音).

양리마 : (1) 養理馬 사복시에 속하여 말을 기르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어러미 : (1) ‘어레미’의 옛말. (2) ‘어레미’의 방언

어렁목 : (1) 도자기 가마에 적당하고 알맞게 때는 불.

어레미 : (1) 바닥의 구멍이 굵은 체.

어르머 : (1) ‘워리’의 방언

어르미 : (1) ‘어레미’의 방언

어리머 : (1) ‘워리’의 방언

어리목 : (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산 기슭의 어승생악 남쪽에 있는 길목. 한라산 등산 코스의 하나이다.

어리미 : (1) ‘어레미’의 방언

어린모 : (1) 파종한 자리에 1년 이상 그대로 두고 키우는 모나 모종 따위. 흔히 어린 벼를 말한다.

어린묘 : (1) 어린苗 묘목을 기르는 밭에서, 이듬해에 산지에 심을 계획으로 재배하는 묘목.

어린문 : (1) 魚鱗紋 물고기의 비늘 모양을 새기거나 그린 무늬.

억류민 : (1) 抑留民 억류되어 있는 백성.

얼래미 : (1) ‘어레미’의 방언

얼럭말 : (1) 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그레비얼룩말 따위가 있다.

얼레말 : (1) ‘얼룩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레’로도 적는다.

얼레미 : (1) ‘어레미’의 방언

아랍마 : (1) Arab馬 아랍이 원산인 마종. 맵시 있는 체형을 가진 것이 특징이고 승용마, 짐말로 이용된다.

아래말 : (1) ‘아랫말’의 북한어.

아래목 : (1) ‘아랫목’의 북한어. (2) ‘아랫목’의 북한어.

아래몸 : (1) ‘아랫몸’의 북한어.

아래물 : (1) ‘아랫물’의 북한어.

아랫말 : (1) ‘아랫마을’의 준말.

아랫면 : (1) 아랫面 물건의 드러난 부분의 아래쪽 바닥.

아랫목 : (1) 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2) 아래쪽의 길목이나 물목.

아랫몸 : (1) 허리 아래의 몸.

아랫묵 : (1) ‘아랫목’의 방언

아랫물 : (1) 하류에서 흐르는 물. (2) 어떤 직급 체계에서의 하위직.

아레미 : (1) ‘알루미늄’의 방언

아로마 : (1) aroma 특별한 효능이 있는 식물의 향기.

아루먹 : (1) ‘아랫목’의 방언

아루멜 : (1) arumele 니켈을 기본 성분으로 하고 망가니즈, 철, 알루미늄, 규소가 약간 들어 있는 합금. 도체 쌍을 만들어 온도를 재는 데에 쓴다.

얼룩말 : (1) 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2) 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그레비얼룩말 따위가 있다.

엘래미 : (1) elemi 필리핀에서 나는 감람과에 속하는 마닐라 엘레미로 부터 얻어지는 끈적끈적한 풀 모양의 수지. 도료의 원료가 된다.

여라문 : (1) 열이 조금 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규범 표기는 ‘여남은’이다. (2) ‘여남은’의 북한어.

여론면 : (1) 與論面 신문, 잡지 따위에서 사회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실은 지면.

여르매 : (1) ‘열매’의 방언

여름말 : (1) 물벼룩 따위가 여름철 전후에 단성 생식으로 낳는 알. 보통 암컷을 낳으나 가을철 직전에는 모양이 작은 수컷을 낳는다. (2) 편형동물의 일부 종(種)이 애벌레일 때 여름철에 자가 수정으로 형성하는 알. 껍데기가 얇고 난황이 적다.

여름모 : (1) 해조류의 홀씨를 여름에 종묘장에 넣어 길러 내는 종모.

여린말 : (1) 어감이 세거나 거세지 아니하고 예사소리로 된 말. ‘깜깜하다’에 대한 ‘감감하다’, ‘짤까닥’에 대한 ‘잘가닥’ 따위이다.

여립모 : (1) 女笠帽 조선 시대에, 국상 때에 왕비 이하 나인들이 쓰던 쓰개. 대나무로 둥글게 테를 만들어 위는 좁고 아래는 넓게 하여 흰 명주로 안을 바르고 테 위에 베를 씌운 것으로, 꼭대기에는 베로 만든 꽃 세 개를 포개어 붙였다.

연락망 : (1) 連絡網 연락을 하기 위하여 벌여 놓은 조직 체계. 또는 무선이나 유선의 통신망.

연례마 : (1) 年例馬 조선 시대에, 제주 목장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납하던 말. 탐라순력도에 이런 말이 여덟 필이라고 하였다.

연리목 : (1) 連理木 두 나무의 줄기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나무.

열림막 : (1) 열림幕 좌우로 여닫히는 막.

오락면 : (1) 娛樂面 신문이나 잡지에 오락이나 취미에 관한 기사를 싣는 지면.

오락물 : (1) 娛樂物 오락에 사용하는 사물. (2) 娛樂物 오락을 위주로 하여 만든 연예물(演藝物).

오래문 : (1) ‘대문’의 옛말.

오랜만 : (1) ‘오래간만’의 준말.

오랫만 : (1) 어떤 일이 있은 때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 ⇒규범 표기는 ‘오랜만’이다.

얼룩말 : (1) 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2) 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그레비얼룩말 따위가 있다.

엘래미 : (1) elemi 필리핀에서 나는 감람과에 속하는 마닐라 엘레미로 부터 얻어지는 끈적끈적한 풀 모양의 수지. 도료의 원료가 된다.

여라문 : (1) 열이 조금 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규범 표기는 ‘여남은’이다. (2) ‘여남은’의 북한어.

여론면 : (1) 與論面 신문, 잡지 따위에서 사회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실은 지면.

여르매 : (1) ‘열매’의 방언

여름말 : (1) 물벼룩 따위가 여름철 전후에 단성 생식으로 낳는 알. 보통 암컷을 낳으나 가을철 직전에는 모양이 작은 수컷을 낳는다. (2) 편형동물의 일부 종(種)이 애벌레일 때 여름철에 자가 수정으로 형성하는 알. 껍데기가 얇고 난황이 적다.

여름모 : (1) 해조류의 홀씨를 여름에 종묘장에 넣어 길러 내는 종모.

여린말 : (1) 어감이 세거나 거세지 아니하고 예사소리로 된 말. ‘깜깜하다’에 대한 ‘감감하다’, ‘짤까닥’에 대한 ‘잘가닥’ 따위이다.

여립모 : (1) 女笠帽 조선 시대에, 국상 때에 왕비 이하 나인들이 쓰던 쓰개. 대나무로 둥글게 테를 만들어 위는 좁고 아래는 넓게 하여 흰 명주로 안을 바르고 테 위에 베를 씌운 것으로, 꼭대기에는 베로 만든 꽃 세 개를 포개어 붙였다.

연락망 : (1) 連絡網 연락을 하기 위하여 벌여 놓은 조직 체계. 또는 무선이나 유선의 통신망.

연례마 : (1) 年例馬 조선 시대에, 제주 목장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납하던 말. 탐라순력도에 이런 말이 여덟 필이라고 하였다.

연리목 : (1) 連理木 두 나무의 줄기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나무.

열림막 : (1) 열림幕 좌우로 여닫히는 막.

오락면 : (1) 娛樂面 신문이나 잡지에 오락이나 취미에 관한 기사를 싣는 지면.

오락물 : (1) 娛樂物 오락에 사용하는 사물. (2) 娛樂物 오락을 위주로 하여 만든 연예물(演藝物).

오래문 : (1) ‘대문’의 옛말.

오랜만 : (1) ‘오래간만’의 준말.

오랫만 : (1) 어떤 일이 있은 때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 ⇒규범 표기는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