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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청춘 : (1)노년기에도 젊은 모습을 가지는 것.

 

익춘 : (1)다음 해 봄.

 

재봉춘 : (1)음력으로 윤달이 들어가 일 년에 입춘이 두 번 드는 일. (2)불우한 처지에 놓였던 사람이나 쇠하던 일이 봄을 맞은 듯이 회복됨을 이르는 말.

 

농춘 : (1)봄을 즐김.

 

옹두춘 : (1)‘옹두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처사춘 : (1)‘처사촌의 방언

 

이종사춘 : (1)‘이종사촌의 방언

 

일지춘 : (1)봄을 알리는 나뭇가지 하나라는 뜻으로, ‘매실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영춘 : (1)봄을 맞이함. (2)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蒴果)인 열매를 맺는데, 여드름종기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

 

방춘 : (1)바야흐로 한창인 봄. (2)꽃이 한창 피는 아름다운 봄. (3)아름다운 여자의 젊은 시절.

   

강남일지춘 : (1)강남에서 매화나무 가지 하나를 꺾어 보낸다는 뜻으로, 친구에게 선물이나 정표를 보내 우정을 전함을 이르는 말.

 

유성춘 : (1)조선 중종 때의 문신(?~?). 자는 천장(天章). 호는 나옹(懶翁)성은(城隱).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들어섰으나,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유배당하였다.

 

룽징춘 : (1)중국 길림성(吉林省) 동부 간도(間島)에 있는 마을.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피하여 살았으며, 서전서숙이 있던 곳이다.

 

초춘 : (1)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2)봄의 끝.

 

사시춘 : (1)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성사춘 : (1)‘이성사촌의 방언

 

상춘 : (1)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2)항상 봄이 계속됨. (3)봄에 마음이 들뜸. (4)봄을 맞아 경치를 구경하며 즐김.

 

작춘 : (1)바로 전에 지나간 봄.

 

외삼춘 : (1)‘외삼촌의 방언

 

춘래불사춘 : (1)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매매춘 : (1)여자의 몸을 성적 대상으로 팔고 사는 일.

 

송춘 : (1)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냄. (2)새봄을 칭송함. 새해의 인사말로 쓴다.

 

과춘 : (1)봄을 남.

 

대춘 : (1)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큰 나무. 8,000년이 봄이고 8,000년이 가을이어서 32000년이 사람의 1년에 해당한다는 장수의 나무로, 사람의 장수를 축하할 때 쓰는 말이다. (2)봄을 기다림.

 

동정춘 : (1)동정귤로 담근 술의 이름.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의 글에서 유래한다.

 

박시춘 : (1)유행가 작곡가(1914~1996). 본명은 순동(順童). 경상남도 밀양 출신이다. 40년간 작곡 생활을 통해 3000여 곡을 발표하는 등 최다 인기곡 작곡가이며, 1981년 문화 방송(MBC) 선정 한국 가요 대조사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 100곡 중 그의 작품이 10곡이나 선정되었다. 1982년 가요 작곡가로는 최초로 문화 훈장 보관장을 수여받았으며 한국 연예 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탐춘 : (1)봄의 경치를 찾아다니며 구경함.

 

소춘 : (1)음력 10월을 달리 이르는 말. (2)‘사촌의 방언

 

웨사춘 : (1)‘외사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로도 적는다.

 

망춘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蒴果)인 열매를 맺는데, 여드름종기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

 

봉춘 : (1)봄을 맞이함. (2)새 힘이 솟고 희망찬 때를 맞이함.

 

편시춘 : (1)중모리장단으로 인생이 덧없음을 노래하는 단가(短歌).

 

해춘 : (1)봄이 되어 얼음과 눈이 녹음. 또는 그 봄.

 

왜사춘 : (1)‘외사촌의 방언

 

잔춘 : (1)얼마 남지 않은 봄.

 

삼춘 : (1)‘외삼촌의 방언

 

위삼춘 : (1)‘외삼촌의 방언

 

사시장춘 : (1)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만춘 : (1)고구려의 명장(?~?). 보장왕 4(645) 안시성에서 중국 당 태종의 30만 대군을 맞아 세차게 싸워 이를 물리쳤다.

 

천춘 : (1)이른 봄.

 

외사춘 : (1)‘외사촌의 방언

 

에사춘 : (1)‘외사촌의 방언

 

고종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감춘 : (1)한창 무르익은 봄.

 

오삼춘 : (1)‘외삼촌의 방언

 

이웆사춘 : (1)‘이웃사촌의 방언

 

윤봉춘 : (1)영화배우영화감독(1902~1975). 한국 영화를 개척한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무성 영화 시대인 1927년부터 영화계에 종사하면서 <유관순>, <고향의 노래> 따위의 많은 작품을 감독하였으며, 1963년 예총(藝總) 이사를 거쳐 예총 상임 고문을 역임하였다.

 

고중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모춘 : (1)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2)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씨삼춘 : (1)‘시삼촌의 방언

 

맹춘 : (1)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2)음력 1월을 달리 이르는 말.

 

수춘 : (1)‘춘천의 옛 이름.

 

륙십청춘 : (1)나이 육십은 청춘이라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육십청춘이다.

 

고종소춘 : (1)‘고종사촌의 방언

 

만춘 : (1)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술춘 : (1)예전에, 많은 양의 술을 먼 곳까지 운반할 때 쓰던 항아리. 가정이나 술도가에서 빚어낸 소주를 보관하기도 하였다. 좁고 긴 원통형의 몸통에 주둥이는 좁고 목은 짧다. 매우 무거워 오래 쓰이지 않았다.

 

혼춘 : (1)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우리나라와 러시아 연해주에 접하여 있는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이다.

 

내종사춘 : (1)‘내종사촌의 방언

 

오이삼춘 : (1)‘외삼촌의 방언

 

모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휘춘휘춘 : (1)얇은 널빤지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며 자꾸 탄력성 있게 흔들리는 모양.

 

고춘 : (1)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궁춘 : (1)묵은 곡식은 다 떨어지고 햇곡식은 아직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궁핍한 봄철의 때.

 

이세춘 : (1)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자원(子元). 삼국 시대부터 전하여 오던 가곡류의 창사(唱詞)를 처음으로 시조의 형식으로 불렀다.

 

웨삼춘 : (1)‘외삼촌의 방언

 

입춘 : (1)이십사절기의 하나.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24일경이다.

 

강소춘 : (1)조선 후기의 명창(?~?). 고종 때 안성, 죽산 등지에서 활약하였으며, 협률사(協律社) 소속으로 이름을 떨친 여성이다. 특히 <춘향가>, <흥부가> 따위를 잘 불렀다.

   

낙양춘 : (1)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 문묘 제향(文廟祭享) 때 아뢰는 제례 아악(祭禮雅樂)이다.

 

당춘 : (1)봄을 맞음. 또는 봄이 됨.

 

전춘 : (1)바로 전에 지나간 봄. (2)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3)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냄.

 

소춘 : (1)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이때쯤 대나무의 신록이 한창인 데에서 유래한다.

 

약산춘 : (1)누룩을 찧어 물누룩을 만든 후 밑술에 술밑이나 술밥을 넣어 만든 술.

 

이팔청춘 : (1)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

 

베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2)‘외사촌의 방언

 

신춘 : (1)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첫봄.

 

우장춘 : (1)농학자(1898~1959). 육종학의 권위자로, 식물 특히 농작물의 접종(接種)에서 씨 없는 수박과 벼의 일식 이수작을 연구하는 따위의 육종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하였다. 저서로 십자화과 식물체 속의 게놈 분석과 유채의 합성이 있다.

 

친삼춘 : (1)‘친삼촌의 방언

   

내사춘 : (1)‘내종사촌의 방언

 

육춘 : (1)‘육촌의 방언

 

중춘 : (1)봄이 한창인 때라는 뜻으로, 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

 

상우춘 : (1)중국 명나라의 개국 공신(1330~1369). 자는 백인(伯仁). 안휘성 출신으로 주원장의 수하에서 각종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다. 북방 정벌에 나서 원()나라 수도를 함락시킨 다음 원나라 순제(順帝)를 북쪽으로 몰아냈다. 사후 개평왕(開平王)에 추봉되었다.

 

내춘 : (1)돌아오는 봄.

 

: (1)술 따위를 담는 항아리. 가운데는 둥그스름하며 위와 아래는 점점 가늘어지는데 위 아가리는 아주 좁고 밑은 평평하다

 

봉래춘 : (1)맑은 물에 밀과 후추를 넣고 중탕하여 만든 술.

 

한산춘 : (1)숙성시킨 약주에 소주를 섞어 만든 술.

 

이종소춘 : (1)‘이종사촌의 방언

 

침향춘 : (1)조선 순조 때에 시작된 궁중 무용의 하나. 두 사람이 마주 본 상태에서, 두 개의 모란 화병을 가운데 두고 꽃을 어루만지다가 꽃 한 가지를 꺾어 들고 춤을 춘다.

 

맏삼춘 : (1)‘큰아버지의 방언

 

시삼춘 : (1)‘시삼촌의 방언

 

양응춘 : (1)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92). 자는 인경(仁卿). 호는 도곡(道谷). 온양 현감으로 있을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장 조헌을 따라 청주성 탈환 작전에 참여하고 금산에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조춘 : (1)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석춘 : (1)가는 봄을 아쉬워함.

 

삼춘 : (1)아버지의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특히 결혼하지 않은 남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른다. 규범 표기는 삼촌이다. (2)봄의 석 달. 맹춘(孟春), 중춘(仲春), 계춘(季春)을 이른다. (3)세 해의 봄. (4)방계로는 부모와 같은 항렬의 백부모숙부모 또는 형제의 자녀와의 촌수. 규범 표기는 삼촌이다.

 

래춘 : (1)‘내춘의 북한어.

 

계춘 : (1)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2)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임춘 : (1)고려 인종 때의 문인(?~?). 자는 기지(耆之). 호는 서하(西河).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한문과 당시(唐詩)에 뛰어났다. 저서에 서하(西河)선생집, 작품에 <국순전>, <공방전>이 있다.

 

거춘 : (1)바로 전에 지나간 봄.

 

일별삼춘 : (1)작별한 지 삼 년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그리운 정을 이르는 말.

 

장춘 : (1)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중국 송화강(松花江)의 지류에 접하여 있는 도시. 징하(京哈) 철도를 비롯한 세 개의 철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길림성(吉林省)의 성도(省都)이다.

 

왕춘 : (1)음력 정월을 달리 이르는 말.

 

 

 

 

 

출처:우리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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