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4개

찌 : (1)특별히 기억할 만한 것을 표하기 위하여 글을 써서 붙이는 좁은 종이쪽. (2)물고기가 미끼를 물어 낚시에 걸리면 빨리 알 수 있도록 낚싯줄에 매어서 물 위에 뜨게 만든 물건. 나무나 뼈로 된 가벼운 기구로 물고기가 물면 물속으로 들어간다. (3)어린아이의 말로, ‘똥’을 이르는 말. (4)전강(殿講)이나 강경(講經) 때에 강생(講生)이 뽑던 대쪽. 길이 17.5cm, 넓이 5mm, 두께 5mm이며, 그 위에 강장(講章)의 글귀를 하나씩 따로 써서 직경 11cm, 길이 18cm 되는 통에 넣었다. (5)‘젓가락’의 방언 (6)‘쥐’의 방언 (7)‘쥐’의 방언
찌가이 : (1)‘이개’의 방언
찌개 : (1)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ㆍ채소ㆍ두부 따위를 넣고, 간장ㆍ된장ㆍ고추장ㆍ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반찬. (2)윷판에서 쨀밭의 두 번째 자리. (3)‘벼훑이’의 방언

찌개다 : (1)‘찢다’의 방언 (2)‘쪼개다’의 방언
찌개류 : (1)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따위의 찌개로 된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찌개바늘 : (1)‘도깨비바늘’의 방언
찌개바심 : (1)‘벼훑이’의 방언
찌개백반 : (1)식당에서, 흰밥에 찌개와 몇 가지 반찬을 곁들여서 내놓는 한 상의 음식.
찌개 요리 : (1)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ㆍ채소ㆍ두부 따위를 넣고, 간장ㆍ된장ㆍ고추장ㆍ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요리.
찌개용 : (1)찌개를 끓여 먹는 데 쓰임. 또는 그런 재료나 물건.

찌개주걱 : (1)찌개를 뜨는 데 쓰는 작은 주걱.
찌개지다 : (1)‘찌그러지다’의 방언
찌갯집 : (1)찌개 따위를 파는 음식점.
찌거눌리다 : (1)빠져나올 수 없이 아주 꽉 눌리다.
찌거뚱거리다 : (1)‘찔뚝거리다’의 방언
찌거뚱하다 : (1)‘기우뚱하다’의 방언
찌거러기 : (1)‘찌꺼기’의 방언
찌거러다 : (1)‘기울이다’의 방언
찌거리 : (1)‘찌꺼기’의 방언 (2)‘부리망’의 방언
찌걱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
찌걱거리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찌걱대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쏠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찌걱찌걱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
찌걱찌걱하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찌걸 : (1)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찌걸음 : (1)‘쥐걸음’의 방언
찌걸이 : (1)손가락을 걸어 약속하는 일
찌검 : (1)‘비듬’의 방언
찌겁디다 : (1)‘꼬집다’의 방언
찌겁지 : (1)‘비듬’의 방언
찌겁찌겁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나와 더러운 모양.
찌겁찌겁하다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나와 더럽다.
찌겅찌겅 : (1)‘곤지곤지’의 방언
찌게 : (1)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ㆍ채소ㆍ두부 따위를 넣고, 간장ㆍ된장ㆍ고추장ㆍ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반찬. ⇒규범 표기는 ‘찌개’이다. (2)‘제기’의 방언 (3)‘조금’의 방언 (4)‘밑싣개’의 방언
찌게기 : (1)‘찌꺼기’의 방언 (2)‘쥐치’의 방언
찌게미 : (1)‘지게미’의 방언 (2)‘비듬’의 방언
찌게이 : (1)‘찌꺼기’의 방언
찌게지다 : (1)‘내려앉다’의 방언 (2)‘찌그러지다’의 방언
찌게찌게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찌게틀 : (1)‘집게틀’의 방언
찌겡이 : (1)‘찌꺼기’의 방언 (2)‘버캐’의 방언 (3)‘주정뱅이’의 방언
찌고돌다 : (1)‘끼고돌다’의 방언
찌고무 : (1)낚시찌를 달려고 낚싯줄에 꿴 작은 고무 대롱.
찌광이 : (1)‘이괴’의 방언
찌구다 : (1)‘끼우다’의 방언
찌구덩 : (1)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찌구덩하다 : (1)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쓸리는 소리가 나다.
찌구뭉 : (1)‘쥐구멍’의 방언
찌구키다 : (1)‘끼이다’의 방언
찌국 : (1)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김칫국’의 방언
찌국거리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찌국대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찌국찌국 : (1)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자꾸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사람들이 서로 거칠게 말다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찌국찌국하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자꾸 쓸리는 소리가 나다. (2)(비유적으로) 사람들이 서로 거칠게 말다툼하다.
찌국하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쓸리는 소리가 나다.
찌굴다 : (1)‘기울다’의 방언
찌굴아지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찌궁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찌궁거리다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찌궁대다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찌궁찌궁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찌궁찌궁하다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가 나다.
찌궁하다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나다.
찌그덕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찌그덕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
찌그덕대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
찌그덕짜그덕하다 : (1)사이가 나빠서 자주 싸우다

찌그덕찌그덕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찌그덕찌그덕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자꾸 나다.
찌그덕찌그덕허다 : (1)사이가 나빠서 자주 싸우다
찌그덕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나다.
찌그덩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찌그덩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
찌그덩대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
찌그덩찌그덩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찌그덩찌그덩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한 소리가 자꾸 나다.
찌그덩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한 소리가 나다.

찌그둥 : (1)좀 찌그러질 듯한 모양.
찌그둥거리다 : (1)‘기우뚱거리다’의 방언
찌그둥찌그둥 : (1)‘기우뚱기우뚱’의 방언
찌그둥하다 : (1)좀 찌그러질 듯하다.
찌그디이 : (1)‘애꾸’의 방언
찌그락거리다 : (1)사이가 나빠서 자주 싸우다
찌그러뜨리다 : (1)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몹시 우그러지게 하다. (2)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아주 심하게 잡히게 하다.
찌그러지다 : (1)짓눌려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지다. (2)살가죽에 쭈글쭈글 주름이 잡히다. (3)형편이 펴이지 아니하고 점점 어렵게 되다.
찌그러진 파동 보른 어림법 : (1)보른 어림법에서 적당한 퍼텐셜로부터 얻은 파동 함수를 입사 파동의 파동 함수로 사용하는 방법. 풀고자 하는 계의 퍼텐셜 함수가 이미 파동 함수가 잘 알려진 계의 퍼텐셜 함수와 가까울 때, 섭동론적인 방법으로써 이 방법을 이용한다.
찌그러진 평면파 : (1)찌그러진 파동 보른 어림법에 사용하는 기저 파동 함수. 이미 알려져 있거나 해를 구하기 쉬운 퍼텐셜에 대응하는 파동 함수이다.
찌그러짐 : (1)목재 세포가 건조 응력에 의하여 납작해지거나 찌그러지는 현상. 심한 경우에는 목재의 표면에 골이 생기거나 빨래판과 같은 형태로 변한다.
찌그러짐률 : (1)전신ㆍ전송 주파수에서 비율로 나타내는 찌그러짐의 값.
찌그러트리다 : (1)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몹시 우그러지게 하다. (2)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아주 심하게 잡히게 하다.
찌그럭 : (1)‘찌그럭거리다’의 어근. (2)대수롭지 않은 일로 불평을 하며 성가시게 구는 모양. (3)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한 번 밟을 때 나는 소리.
찌그럭거리다 : (1)대수롭지 않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지그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남이 듣기 싫도록 자꾸 불평하다. ‘지그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찌그럭대다 : (1)대수롭지 않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지그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남이 듣기 싫도록 자꾸 불평하다. ‘지그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찌그럭짜그럭 : (1)‘지그럭지그럭’의 방언
찌그럭찌그럭 : (1)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는 모양. ‘지그럭지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남이 듣기 싫도록 불평하는 모양. ‘지그럭지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을 때 자꾸 나는 소리.
찌그럭찌그럭하다 : (1)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지그럭지그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남이 듣기 싫도록 불평하다. ‘지그럭지그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찌그럭하다 : (1)대수롭지 않은 일로 불평을 하며 성가시게 굴다. (2)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한 번 밟는 소리가 나다.
찌그렁 : (1)‘찌그렁이’의 북한어. (2)찌그러진 물건.
찌그렁이 : (1)남에게 무턱대고 억지로 떼를 쓰는 짓. 또는 그런 사람. (2)제대로 여물지 못하여 찌그러진 열매. (3)찌그러진 물건.
찌그렁이(를) 붙다 : (1)남에게 무리하게 떼를 쓰다.